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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01. 블로그 첫글

 

 

 

01.

나는 원래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했었다.

처음 시작은 내 아일랜드 이야기를 하나하나 기억해두고 싶어서 일기장처럼 쓰던 나만의 공간이었는데 점차 주변의 지인이 하나둘씩 나의 이야기를 속속들이 보게되고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공개가 되다보니 네이버 블로그를 계속 이용하기가 조금 불편해졌다.

 

나를 모르는 사람이 아는 사람보다 간혹 더 편할때가 있다.

그래서 블로그는 계속 하고 싶은데 네이버 블로그는 이용하고 싶지 않던 중 알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

 

신기하게도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의 초대장이 있어야지만 블로그 개설이 가능했다.

이벤트로 올라오는 초대장을 받기위해 여러번 댓글을 달며 시도했지만 경쟁이 너무 심해 어려워 거의 반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참지나 우연히 네이버블로그 이웃 블로그에 티스토리초대장을 배포한다는 글을 발견. 안되면 말지라는 생각으로 댓글을 달았는데 초대장이 나왔다 우워어어어어!!!!!!!!!!!!!!!!!

드디어 블로그를 오픈했다!!!!

 

(기쁨 그리고 오열)

 

 

 

02.

네이버블로그는 사진 위주의 나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가득 채웠었는데

이번 블로그는 글이 조금 더 많은 공간이었으면 한다.

나의 생각과 느낌이 가득한 그런 블로그가 되길.

 

그리고 오래전부터 생각해왔던 그림 기록을 남겨두고 싶다.

투박한 그림이지만 나만의 느낌으로 내가 생각하는 기록을 남기고 싶다.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이길 바래본다.

 

 

 

 

03.

티스토리의 첫느낌은 뭔가 민트색이 예쁘군.

아직은 어색하지만

앞으로 잘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