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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코로나로 인한 휴직생활 4개월째. HRD 특별고용지원업종 대상자가 되었다.

 

 

> 일단은 앙금 플라워 케이크.

3월부터 시작된 휴직생활에 지금껏 해보고 싶었던 앙금 플라워 케이크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맞아서 조금 더 전문적으로 배워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됐다.

내가 떡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떡 말고도 케이크 여러가지를 생각하는중.

 

 

타이밍 좋게 현재 HRD에서 "특별고용지원업종 대상자" 에게 저렴하게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잘 찾아보면 수업료 0원으로 들을 수 있는 수업도 꽤나 많아서 꼭 이직하고 싶은 분야가 아니라

평소에 듣고 싶었던 수업이 있었는데 금액때문에 망설였다면 이번 기회에 들어봐도 좋을것 같다.

 

내일배움카드가 있다면

http://www.hrd.go.kr/ 사이트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수강신청 후 선정되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나는 휴직전에 만들어놓은 카드가 있어서 그 카드로 신청을 했고

특별고용지원업종 대상자는 현재 취성패1과 동일한 금액으로 국비 수업 듣는것이 가능하다.

* 만약 수업시간이 총 140시간이 넘어가는 수업을 듣는다면 그건 온라인에서 바로 수강신청이 되지 않고

고용센터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고 한다. 

 

만약 내일배움카드가 없다면 우선 카드를 발급 받아야하는데

관할지역의 고용센터쪽으로 문의해보면 된다.

 

 

그래서 예전부터 계속 보고있던 제과학원에 레터링 케이크를 배우기 위해 등록했다!

앙금 플라워케이크는 2급자격증으로 일단은 마무리하고 제과학원에서 7월부터 빵을 이용한 레터링 케이크를 배워볼 예정이다.

열심히 해서 더 맞는 나의 길을 찾아볼 예정.

 

일단은 떡만들기를 현재 배우는 중인데

열심히 해서 저번에 세웠던 1차 목적 할머니 팔순에 맞춰 용돈 케이크 만들기부터 성공해야지!

 

그리고 전에 카페에서 알바를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바리스타 자격증에도 관심을 가졌었는데 이번기회에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욕심내서 주말반 등록까지 마쳤다! 

 

어쩌다보니 갑자기 꿈 카페 사장님 된 느낌이지만 기왕 쉬면서 배우는거 열심히 해야지 > <

새로운거 배운다니까 벌써 뭔가 설리설리한데 또 용두사미 되지 않도록 흥미 잃지말고 화이팅하자..

 

(우리집 내 별명 = 용두사미/ 무슨 일이든 처음만 의욕넘치고 꼬리가서 흐늘흐늘해진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