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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별 여행기

10월 국내여행지 추천_순천 당일치기 코스 "순천드라마촬영장" (입장료 및 교복대여)

 

10월 국내여행지 추천_순천 당일치기 코스 "순천드라마촬영장"(입장료  및 교복대여)

with 핫나&스페인언니

 

 

 

평소에 여행을 엄청나게 좋아해서 1년에 한번 이상은 꼭 해외를 한번씩 찍고 오는편이었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해외를 나가지 못해 자연스럽게 국내여행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가을이 참 잘 어울리는 곳! 10월 국내 여행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전라도 순천을 당일치기로 가기로 했다.

순천만습지를 비롯해 순천만정원 그리고 맛있기로 소문난 전라도식 음식까지! 

엄청나게 기대하며 ktx를 타고 출발!

 

 

 

사실 여행할때 따로 일정을 엄청나게 잡고 다니진 않는편이다. (여행스타일 리를빗 프리)

하지만 이번 순천여행은 당일치기 여행이기도 하고 순천 자체를 처음 가보는 친구도 있어서 조금이라도 많이

예쁘고 좋은곳을 보여주고자 조금 빡쎄게 여행일정을 잡아보았다:-)

 

 

순천 당일치기 여행코스 (●'◡'●)
순천드라마촬영장 → 대나무숲골(예약) → 카페 도피오→ 순천만정원 → 순천만습지 → 밥꽃이야기 들마루 

 

 

 

KTX를 타고 약 2시간 30분정도를 달려 순천역에 도착하자마자

택시를 잡아타고 순천드라마촬영장에 도착했다.

 

 

 

입구부터 너무 귀엽다..!

티비모양 입구 옆쪽으로 매표소가 있어서 그쪽에서 표를 사 입장하면 된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았다.

 

 

 

순천드라마촬영장의 이용시간 및 입장료(❁´◡`❁)

이용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지만 17시에 입장이 마감하니 오후에 오는 분들은 시간 확인 꼭 하고 방문하길!

 

입장료는 성인기준 1인 3,000원이다!

순천 여행할때 유용한 통합입장권도 있는데 우리는 당일치기라 못보는 곳이 많아서 패스했는데

1박으로 순천여행을 온다면 통합입장권도 성인기준 1인 12,000원정도라서 이용하면 좋을것 같다!

 

 

 

쨘-

매표 후 티비 속으로 바로 입장!

 

 

 

딱 들어갔을때 뭔가 엄청나게 크진 않았지만 년도별로 거리를 만들어놔

거리마다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입구에서 보이는 그 길을 따라 쭉 옛 감성 폴폴나는 청춘 사진관을 지나면

 

 

 

바로 앞에 교복 체험장이 나온다.

 

교복과 교련복 대여는 3,000원이고 그 외에 소품(가방, 모자, 완장)은 각 1,000원씩!

체험시간은 50분이니 시간 체크 잘 하길!

 

무료 사물함이 마련되어 있어 교복을 갈아입고 무거운 짐들은 사물함에 다 넣을 수 있어 좋았다!

옛날 느낌 내면서 사진 찍고 싶어서 입맛대로 교복 대여까지 완료.

 

 

 

짜잔- 

고려당 다녀왔습니다~

 

사실 다음 일정인 점심식사 식당을 미리 예약을 해뒀었는데 진짜 몹시 후회했다.

예쁜 사진 스팟이 너무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다 찍어 가고 싶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몹시 날림으루 찍어버렸다.

근데 급하게 찍었는데도 이뿌쥬..? 

 

 

 

요기는 60년대 길의 끝쪽.

고려당쪽 골목보다 훨씬 오래되고 낡은듯한 집들의 느낌이 훅 난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너무 예뻣던 곳.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 하나하나 옛날 느낌이 그득하다.

 

 

 

약간의 오르막길 쪽에 있던 버스정류장인데 

거의 배경이 사기급이 아닌가... 햇빛이 너무 쎄서 비록 눈은 못떳지만.. (인상팍..)

 

 

그리고 여기!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스팟!

 

 

 

뒤쪽에 보이는 귀여운 봉천상회랑 한컷..🥰🥰

(여기 앉아서 사진 꼭 찍으세요.. 인생샷 건질 수 있는 기회입니다 ㅠ)

 

 

 

이런것도 찍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달동네 위쪽으로도 올라가볼 수 있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패스 ㅠ

 

 

 

요기는 다시 60년대 골목..!

 

영화 허삼관이 살던 집이란다. (나는 허삼관을 보지 않아서 뭔지 잘 모르겠지만....)


순천 드라마 세트장 작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나 있어서 당황했다.

여유있게 예쁜사진 많이 건져가고 싶다면 꼭 시간 넉넉히 잡고 와야한다.

 

나는 진짜 호다닥호다닥 다님 ㅠ 

 

 

 

다시 한바퀴 돌아 입구쪽으로 돌아왔다.

처음에 들어오면서 봤던 순양극장이랑 청춘사진관에서 마지막 사진까지 남기고 드라마촬영장은 안녕!

 

진짜.. 예쁜사진 스팟 정말정말 많으니까 꼭 삼각대와 여유있는 시간.. 준비해 가세요..!!